아기 울음
퍼플 크라잉(PURPLE Crying)의 모든 것
생후 2개월 무렵 절정에 달했다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아기의 울음 시기입니다.
퍼플 크라잉은 로널드 바 박사가 고안한 용어로, 대부분의 신생아가 겪는 지극히 정상적인 울음 시기를 뜻합니다. PURPLE은 다음 특징들의 앞 글자를 딴 약자입니다. P(Peak of crying): 2개월 무렵 울음의 절정, U(Unexpected): 예고 없이 시작됨, R(Resists soothing): 달래기 어려움, P(Pain-like face): 아픈 듯한 표정, L(Long-lasting): 오랫동안 지속됨, E(Evening): 주로 저녁 시간에 발생.
대부분의 아기는 생후 2주에서 8주 사이에 가장 많이 울며, 그 이후에는 점차 줄어듭니다. 울음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에는 정성껏 돌봐주어도 하루 3~5시간씩 울기도 합니다. 이는 아기의 발달 과정 중 하나일 뿐, 부모님이 잘못하고 있다는 신호가 아닙니다.
이 시기가 정상적이라는 점을 이해하면 죄책감이나 당혹감 없이 이 시기를 잘 지나보낼 수 있습니다. 다만 울음이 평소 패턴과 너무 다르거나(갑작스러운 시작, 날카로운 비명, 기운 없음), 열을 동반한다면 이는 별도의 주의 신호이므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.
아기 울음
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. 임신이나 아기의 건강에 관한 궁금한 점은 반드시 의사 또는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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